미완이고 뒷내용이 없고 이 편이 지금 올리는 전부입니다 ㅇ0ㅇ)/ 약간 후회공물을 쓰고 싶었었는데.... 기름으로 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뒤 빠져나온 머리가 없는지 다시 한 번 거울 앞에 서서 제대로 확인한다. 그리고 프릴장식이 거의 없는 단순한 셔츠를 목 끝 까지 제대로 단추를 채우고, 갈색의 조끼를 챙겨 입는다. 조끼에 붙어 있는 보풀 하나를 살짝 떼어내...
후궁 뒷스토리를 간략하게 풀게요. 기억에 의존하는 거라 자세하지는 않아요. 무영은 소현이를 홀대하고 음인이된 태자를 황위에 올리려는 것 때문제 제상을 비롯한 귀족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도 척을 지고 그 과정에서 전쟁에서 대패하게 되요. 게다가 전쟁에서 패하고 남쪽에있는 적국에서 포로로 황후를 요구 하기까지 하죠. 그러나 가장 아끼던 태자가 음인이 된 상...
“자네인가? 마을 북서쪽의 오크마을을 혼란에 빠트렸다던 자가?” 오늘도 열 두 번째 같은 대사를 반복한다. 상대의 대답은 정해져있다. <앙젤이라는 작은 소년이 어머니의 유품을 잃어버렸다기에 찾아 주려 했을 뿐입니다.> 그리고 그 다음에 대답할 말도 정해져있었다. “그런가? 그래.. 어쩌면... 자네가....” 잠시 뜸을 들인 뒤. “좋아! 자네 ...
1차벨/떡대수/미인공/미인공떡대수/히잉 소비러 하구 싶다 잉잉/@ghdud0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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